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하고 방법은 똑같습니다. 몸에 물을 묻혀주거나 시원한 음료를 마음껏 마시게 해주는것요.
반려견의 경우 체온 조절을 사람처럼 땀으로 하는게 아니라 혀로 헥헥거리면서 하기 때문에
침의 증발이 심해서 입이 텁텁하기도 하고 건조함으로 세균 증식도 쉬워지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시원하고 신선한 물을 잘 공급해 주는게 좋고
이때 괜히 물을 마시게 하겠다고 어거지로 물을 먹이면 그건 고문이고 오히려 체온이 상승하니 자유롭게 마시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사람처럼 쿨매트나 냉찜질 팩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동상에 주의해야 하는건 사람과 동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