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왜 더울때 혀를 내는건가요?
강이지들 더울때 침흘리면서 혀를 계속 내밀고 있자나요.
고양이는 더워도 그런행동을 하지않는데 왜 굳이 강아지들은 그런지 알수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신기한잉어221입니다.
네, 사람은 더울 때 움직이면 얼굴뿐만 온 몸에서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것은 각 개인의 체온조절에 필요한 자연스런 현상이지요.
그런데, 강아지들은 신체의 특성상 코부분에 조금 땀샘이 있는거 외에는 몸에 땀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울 때 혀를 내밀어 체온조절을 하게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개과류는 사람처럼 피부를 통해 땀을 배출함으로써 체온조절을 할 수 없기에 혀와 발바닥을 이용해서 땀을 배출해 체온조절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노루136입니다.
강아지들은 온몸이 털로 덥혀 있어서 땀배출이 원활하지 안아 더위에 약합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은 털이없는 발바닥으로 체온조절을 하고 또 혀 위로 공기를 마시여 입안의 수분을 증발시켜 체온 조절을 하기 때문에 혀를 내밀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너구리339입니다.
강아지들은 체온의 조절을 혀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혀를 내밀므로서 혀의 수분이 증발하도록 해주면 열이 몸밖으로 나가면서 체온이 조절됩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
사람은 땀구멍이 온몸에 있어서 몸에 열이 나면 그 땀구멍을 통해서 나오는 땀과같이 몸속 열을 배출합니다ㆍ그렇지만 개는 땀구멍이 몸에는 없고 혀에 있다보니 혀를 입밖으로 내밀어서 몸속에 있는 열을 배출하는 것이랍니다ㆍ
안녕하세요. 차칸남자입니다.
개들은 몸에 땀샘이 없는 동물입니다.
사람같은 경우에는 더울때 땀이 저절로 몸에 나서 열을 식히지만 개는 땀샘이 발바닥에만 있기 때문에 혀를 핵핵 거리면서 식히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물을 뿌려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