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해와 헛소문으로 인간관계가 두려워요
현재 예비고 여학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이지만, 1학기 후반쯤인가 2학기 초반쯤에 저와 친한친구가 다른 애랑 같이 노는무리인 여자애들을 뒷담깠는데 하필 저랑 자주 다닌 친구라서 저랑 같이 깐 줄 알고 오해를 받을뻔했어요
다행히 걔네들끼리 대화로 잘 풀었다고 했고, 혹시 몰라서 친한친구한테 “나랑 너랑 깠다고 오해할수도 있으니까 나랑 깐 거 아니라고 해줘.”라고 부탁도 했었어요 그 친구는 저를 언급하면 더 의심할 거 같아서 자기랑 같이 깠던 그 친구를 언급하면서 오해를 풀었다고도 했었어요
그렇게 잘 풀린줄 알았지만 2학기 후반쯤, 방학하기 얼마 안남았을 때 제가 방송실에 잠깐 화면에 얼굴을 비춘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른반에서 저보고 이쁘다고 칭찬을 많이 했었대요 근데 그 다른반에서 그 노는무리에 가까운 남자애가 자기 반 애들한테 “쟤 애들 뒷담 많이까서 나락간 애야.” 라고 말했다고 그 반 친구한테 들었어요
저는 다 걸고 애들 뒷담 깐 적도 없는데 친한친구랑 가깝게 지낸다는 이유로 무조건 저까지 오해하고 의심산게 억울해요 물론 친하니까 그런 오해를 받을수도 있지만 너무 억울해요 오해도 다 풀린줄 알았는데 다 지난 일이 아직도 언급되는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저처럼 이런 상황에 놓인 적이 있으셨나요..? 그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 아니면 이런 상황에 놓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방학인데 멘탈이 다 나갔어요 어차피 곧있음 졸업이지만 너무 힘들어요 졸업해도 엮일 애들은 엮이고 만나잖아요..
고등학생 때 친구관계에서도 영향이 끼칠까봐 두렵고 졸업식 때 졸업영상에서도 제가 잠깐 센터로 나오는데 그 반에서 다시 제 얘기가 안좋게 나올까봐 겁나요.. 그땐 부모님들도 다 참가하실텐데..
제가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나 제 기준 친한 친구들한테 대한 행동이 걔네들은 그 얘기를 듣고 제가 하는 행동들을 가식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려워요 헛소문이지만 믿을 애들은 믿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