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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니똥내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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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 고백했는데 친구사이로 잘 지내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15살 여자학생인데요 저는2학년 올라와서 같은반이 된 남자애가 한명있는데 그 친구를 a라 부르면 a가 1학기 학기초에 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문자도보내고 말도 걸었는데 제가 마음이 없어서 최대한 밀어내는 티를 냈고 그러다보니그 친구도 제가 안좋아 한다는 걸 알고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2학기가 되었는데 학교에서 제가 어떤 여자애랑 갈등이생겨서 지금도 현재형으로 많이 상황이 안좋습니다 근데 a도 저랑 상황이 안좋은 여자애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까다가 최근에 친해졌어요 근데 a가 저를 좋아하는티가 이제는안나서 부담없이 잘 지냈죠 근데b라는 여자애가 저희반에 있는데 b가 a랑 어릴때부터 알던사이라 둘이 많이친합니다 근데b가 몇시간전에 저한테 문자를보냈는데 a가 저를 지금도 좋아한다면서 고민상담을 했다는겁니다 근데 원래였으면 바로 거절했겠지만 1학기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한다니까 거절하기도 미안합니다 근데 또 같은반이라 어색하게 지내기도 싫은데 어떻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거절하면 어색해지는거 까지는 제가 감수해야하는 부분이 맞지만 그래도 그 친구가 덜 상처받거나 안 어색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여기 상황이 꽤 복잡해 보여서 더 어색해질까 걱정되는 마음 완전 이해돼요. 근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상대에게 솔직히 말해준 건 정말 잘한 일이라는 거예요. 거절이 미안한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건 네가 잘못한 게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달랐던 것뿐이에요. 지금은 

    고백 이후라 서로 조금 어색할 수 있는데, 일상적인 톤으로 평소처럼 대하는 게 제일 좋아요. 너무 피하거나 과하게 잘해주려고 하면 오히려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어색하긴 한데 난 친구로 잘 지내고 싶어”라는 메시지가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게만 하면 돼요. 

    그리고 그 친구 입장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차분해질 거라서 너무 부담 갖지 않아도 돼요. 친구로서 적당한 거리 유지 + 평소처럼 대하기, 이 두 가지면 상처도 최소화되고 관계도 편해질 거예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사친이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좋아한다 라는 고백을 했다 라면

    아직은 학생으로써 본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을 시기 인 것 같다 라고 말을 전달하면서

    너와의 관계는 이성보다는 친구의 감정이 크기 때문에 좋은 친구로 내게 남아주었으면 좋을 것 같아 라고 말을 전달을

    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은 a가 직접적으로 다시 좋아한다고 고백한 건 아니니까 모른척 하세요 b라는 친구에게도 님에게 얘기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세요 어색해지기 싫다고 말이죠.

  • 그건 운명이 결정해줄거에요ㅎㅎ..

    근데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되요

    있는 사실 그대로 상대에게 표현해보세요

    대신 그 사람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