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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덕에 닌자생활 하신 자식 분들 어디까지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 덕에 닌자생활 하신 자식 분들 어디까지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곧내입니다

간섭이나 감시가 심해서 놀러다니기 힘든 경험 하신 분들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궁금해서)

저는 미자 땐 착실하게 학교 다니다가 대학생 된 뒤론 수업 빼고 영화 보러 간 적은 있긴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간섭이 심하면 정말 숨이 턱턱 막히죠 저도 예전에 통금 시간 조금만 늦어도 난리 나고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럴 땐 진짜 닌자처럼 몰래 나갔다 들어오는 게 일상이 되더라고요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거짓말하고 밤새 놀거나 독서실 간다고 하고 영화 보러 가는 건 기본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그런 경험들이 나중에는 다 추억이 되긴 하지만 당시에는 얼마나 스트레스였을지 공감이 가네요 질문자님도 대학생 되셔서 수업 빼고 영화 보러 가신 게 나름의 소소한 일탈이셨을 텐데 앞으로는 조금 더 자유롭게 본인만의 시간을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가끔은 그런 작은 일탈로 숨통을 틔워주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