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쇄책 자체에서 먼지 다듬이가 나올수도 있는건가요?
오래된 책에 잘보이지는 않지만 작은 벌레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책 소독기로 제거가 가능한건지요? 고서에는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벌레들인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책을 습기가 많고 어두운 환경에 오래 보관하면 책벌레라고도 불리는 먼지다듬이가 잘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곰팡이가 생기기 좋은 조건에서 먼지다듬이도 잘 생겨 납니다.
책소독기는 먼지다듬이보다 작은 균류는 제거가 가능한데 먼지다듬이는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책을 밀봉하여 냉장고의 냉동실에 3일 이상 놓아두면 죽는다고 합니다.
책 소독기를 사용하면 책 표면과 겉면의 벌레 및 세균, 곰팡이는 효과적으로 제거, 억제할 수 있으나 오래된 깊은 벌레알이나 성충까지 완전 박멸하려면 추가적으로 냉동, 제습, 소독제나 전문 방제 처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고서라도 잘 관리하면 벌레를 줄일 수 있으므로 정기적 소독과 습도 관리, 청소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