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와 같은 액상형 간식은 염분 함량이 높고 영양 균형이 편중되어 있어 과도하게 급여할 경우 비만이나 신장 질환 및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식은 고양이의 하루 권장 열량의 십 퍼센트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며 보통 하루에 한 포에서 두 포 정도가 적당합니다. 급여 시기는 사냥 놀이가 끝난 후 보상으로 주거나 약을 먹여야 하는 상황처럼 긍정적인 강화가 필요한 때에 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주식인 사료 섭취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식사 직전은 피해서 제공하며 수분 섭취를 돕는 용도로 물에 타서 주는 방식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