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에세이 읽어보셨으면 이제는 조금 몰입감 있는 한국소설 쪽으로 가보는 것도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로맨스 좋아하시면 감정선 잘 살아있는 작품들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더라고요.
먼저 모순 이건 진짜 유명한 이유가 있는 책 같아요. 문체도 어렵지 않고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읽다 보면 공감도 많이 되고 문장들이 오래 남더라고요.
그리고 천 개의 파랑 이건 따뜻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잔잔한데 감정선이 되게 예쁘고 읽고 나면 마음이 몽글해지는 느낌이에요ㅎㅎ
로맨스 느낌 좋아하시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것도 엄청 유명하죠ㅠㅠ 읽다가 눈물 난다는 사람 진짜 많고 몰입감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몬드 도 추천해요. 엄청 무겁지 않은데 감정 표현이 담백해서 더 몰입되는 느낌이 있고 술술 읽혀요.
조금 청춘 느낌 나는 건 불편한 편의점 이것도 좋아요. 편하게 읽히는데 사람 사는 이야기라 괜히 위로받는 기분 들더라고요ㅎㅎ
감성적인 한국소설 좋아하시면 경우 없는 세계 도 추천 많이 해요. 청춘 감성이랑 관계 표현이 되게 섬세해서 좋아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소설은 줄거리보다 분위기가 맞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ㅋㅋ 한 권 재밌게 읽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책 읽는 재미 확 붙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