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3대화가로 불리운 인물이 김홍도와 신윤복 그리고 장승업이라는 인물이 있습니다.그의 작품으로 방황학산초추강도(仿黃鶴山樵秋江圖)(서울대박물관), 삼인문년도 (三人問年圖), 산수도, 귀거래도(歸去來圖), 기명절지도(이상 간송미술관), 홍백매십곡병(紅白梅十曲屛), 호취도(豪鷲圖), 고사세동도(高士洗桐圖)(이상 삼성미술관 리움)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그리고 오원 장승업을 가르켜 조선의 3대 화가라고 하지요. 신윤복과 김홍도의 작품이 인물화및 풍속화를 주로 그렸다면 오원 장승업의 그림은 보통 자연울 배경으로 한 풍경화를 주로 그렸지요. 대표작으로는<원량 애국도> <송화노승도> <쌍마인물도> 등등 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