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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2.11.29

술을 거절할 때 나만의 적절한 방법이 있을까요?

곧 모임을 갖는 연말이 오고 있는데요.

나이대를 떠나서 성인인 경우엔 다들 모임을 갖는 계절인데

누구에게는 늘 고민인게 '술'이죠.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술 자리가 없어서 안달이라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술은 정말 피했으면 좋겠거든요.

맛있는 거 먹고 즐겁게 대화하는 게 좋은데

술을 안 마시면 안 마신다고 핀잔주는 자리.

그게 만약 빠질 수 없는 공적인 자리면 더 성가시죠?

그런 자리에서 술을 거부하는 나만의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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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갸름한원숭이116입니다.

    술을 마시기 힘들 때는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신 상의 이유를 대면서 이야기하면 봐줄거에여


  • 안녕하세요. 겸손한잠자리48입니다.

    건강 상의 이유를 들며 거절을 하면 좀 더 수월하게 가능합니다.

    건강만큼은 터치하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저는 많이 마시면 안된다고 간이 안좋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알아보기 힘들기떄문에 간핑계를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9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 종일 속이 너무 좋지 않아 술이 몸에 지금 받지 않을 것 같다고 하면서 마시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험한토끼239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지금 치료를받고 있어서 술은 다음에 마시겠습니다 하거나 새벽에 출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ㅎㅎ


  • 술 거절은 처음이 중요합니다 안그럼 계속 끓여 다니게되요 몸에서 안받아 먹기가 힘들다 마시면 빨리 취해서 회식하기 힘들어진다고 단호한 구실을 만들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소쩍새98입니다.

    제가오늘 가족과함께 하기로 한날입니다

    제가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 미얀합니다

    제가오늘 촌에 가야해서 미얀해요

    제가오늘 제사가있어 다음에 한잔해요


  • 안녕하세요. 97년생박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집안내력으로 간이 많이 좋지 않다고 말하고 양해를 구한 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