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비오는날만 되면 막걸리나 부침개가 땡기는데요. 이런 이유는 특별히 있는건가요? 아니면 저만 이런건가요?ㅠ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비오는 소리가 전이 기름에 지져지는 소리랑 비슷해서
자연스럽게 전 생각이 나는 원리라고 말하는 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