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sura69입니다.
고구마는 껍질을 깎아 놓으면 공기 중의 수분과 산소가 직접 접촉하여 산화되고, 이에 따라 거뭇거뭇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오래 보관하거나 거뭇거뭇해진 상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선반에 놓지 말고, 신문지나 종이 타월 등으로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직접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산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깍은 고구마는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 물에 담가서 세척한 후, 찬물에 담가서 5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구마 내부의 수분이 보존되어 거뭇거뭇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냉동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고구마를 껍질을 벗겨 잘게 썬 후, 냉동용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필요할 때 꺼내서 조리하면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면 고구마의 신선도와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