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고민이 되는것이 있는데요 저는 무서운이야기를 잘하는편인데요 현실공포 귀신이야기등 다양한이야기 있어요 제가서울종로에가서 지인들과 통화로 무서운이야기 자주하는편인데요 제가 지인들과 통화로 무서운이야기를 하면 종로 길거리에서 흡연자들이 저를 쳐다보다가 음식점에 앉아있는사람들이 저를 웃거나 쳐다보는데요
그이유뭔가요? 내가 지인들과 통화로 무서운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다가 웃는이유가 뭔가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런이야기를 듣게된다면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하면서 한번쯤 쳐다볼수는 있을겁니다. 단순히 호기심에 의해서 보는것뿐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네요
그냥 착각이 아니실런지...사람들은 다른곳을 본건데 본인이 쳐다보고 본인을 보고있다고 착각하시는 거일수도있어요....
안좋은 느낌주니까 쳐다보는겁니다. 일상생활얘기를 주로하시고 그쪽에 관심을 두는 사람하고만 은밀히 얘기하시는게 좋아요 괜히 시비붙습니다.
남한테 피해 주는것도 아니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이상 한거죠. 아니면 질문자님 이야기가 재미 있거나 해서 쳐다볼수도 있고요.
남이 피해가 안가는 상황 이라면 시선에 그렇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