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절기를 계절의 기준으로 삼고 농사와 생활에 이용해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절이 흐르는 것은 알지만 절기가 흐르는건 잘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지요.계절이 변하고 날씨가 변하는 걸 보면 기가 막히게 절기가 딱딱 맞아떨어진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절기에 따라 날씨가 변하는 걸 볼 때마다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런 절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어떤 기준으로 24절기로 할 수 있었는지?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24절기는 고대 중국에서 음력이 우리나라에 전달된 시대인 고대국가때 부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24절기는 음력에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