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서 화를 못내요.
친구가 선넘는 말을 하는데 화를 내야할때 나도 모르게 그냥 넘어가요.
그랬다가 집에서 생각나서 그때 화납니다. 하고 싶은말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그래서 혼자 끙끙 대고 혼자 우는데 이 성격이 너무 싫어요.
고치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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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포근한비단벌레298입니다.
이 세성에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친구가 선 넘는 말을 하면 하지말라고 딱 잘라 말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