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암내가 적은이유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2013년 일본 나가사키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하면 사실이라고 한다. 귀지와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분비된 아포크린샘의 표현형은 단 하나의 유전자인 ABC11의 형질에 의해 결정되며 이 유전자의 표현형은 A타입과 G 타입의 두 가지 대립 형질에 의해 결정된다. AA, GA, GG 중 어떤 형질이냐에 따라 아포크린샘의 분포도와 귀지의 종류가 결정된다는 것. 이를 단순하게 표현형으로 정리하면 아래와같다
2013년 나가사키에서 실시한 해당 대립형질의 국가별 빈도를 살펴보면 이렇다.
이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100%가 AA형의 유전자를 가져 아포크린샘이 적게 분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얼마전 비슷한 연구를 시행한 브리스톨 대학의 이안 데이 교수는 "단지 2%의 유럽인만이 이 A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동아시아인은 A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G 유전자는 주로 아프리카나 유럽인에게 나타나고 A 유전자는 동아시아인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ABC11 유전자의 발현형에 대한 연구는 그 외에도 예일대등에서 여러번시행했으나한국인은 독보적으로 AA 형질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