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갔는데 공부도 열심히 하는 친구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하나요?

서울사는 예비고 학생입니다.

보통 특성화고는 취업위주지만 저는 대학진학을 현재 목표 중인데요. 제가 간 특성화 학교도 취업도 해주지만 대학도 보내는걸 우선시 하더라고요.

특성화고는 인문계보다 내신 따기 쉽다는걸 알고있고 취업위주라 대학진학의 길은 좁다는거 또한 알고 있어요. 현재 디자인과에 합격했는데 앞으로 디자인쪽에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도 손에 공부를 놓진 않을거에요.

사람일이란게 정확하게 잘 모르는거잖아요. 제가 지금은 미술과에 관련된 인서울에 가고 싶겠지만 언젠간 의대쪽으로 방향을 틀수도 있는거고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에 가려고 하는데 천재가 아니라면 사교육은 필수잖아요.

그래서 대치동 같은 학원에서 공부를 하러 다니는 특성화고 친구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주변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공부 위주가 아닌 취업 위주인 학교에 다니는데 굳이 공부를 하러 대치동 학원에 다니고 인서울 하려는 특성화고 학생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한심하다고 생각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특성화고는 대부분이 기술분야 등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진학도 가능합니다. 어디를 가나 얼마나 열심히 하는냐에 달려 있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취업 못하고 빈둥빈둥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특성화고 나온 사람은 바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온전한 직업인으로서 열심히들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절대 한심하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 특성화고 가도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공부를 열심히 할수도있습니다 특성화고 공고생이라고 해서 딱 그것만 연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