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특성화고 합격했는데 걱정이 밀려와요
제가 취미로도 즐겨하고 좋아하고 자주하는 미술과 관련된 과로 특성화고 지원해서 합격했어요.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배우면서 자격증을 따겠지만 공부를 손에 놓지는 않을거에요. 중학교 성적이 잘하는편도, 못하는편도 아닌 평균인 성적인데 그 성적보다 더 잘 해보려고 노력 할겁니다. 그리고 무조건 그렇게 될거구요.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이 걱정돼요. 특성화고가 노는애들이랑 공부못하는 애들이 간다는 인식이 있고, 요즘엔 대졸도 취업이 어려운데 고졸인 애들은 얼마나 어렵겠냐 라는 말도 있어서 걱정돼요.
제가 좋아하는 것을 배움과 동시에 공부도 같이 할 생각인데 막상 그런 소리를 들으니 어쩐지 특성화고 가서 공부에만 몰두하고 대학 진학을 해야할거 같고..
특성화고도 대학진학 하게 해준다지만 할수있어도 들어 갈 수있는 구멍이 작잖아요.
어려 분들의 시선은 어떤지 궁금해요.
주변에 특성화고 다니거나 다녔던 사람이 있으면 절대 그 사람이랑 친해지지 말아야겠다, 한심하다 같은 생각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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