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예치금은 무조건 100% 이상 보유하는게 정상입니다. 고객이 맡긴 돈이 100% 이하로 떨어진다는 건 손실 또는 횡령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자본금에 대한 설립 기준은 없으나 해킹 또는 기타 피해 사례로 인해 고객 예탁금을 돌려줘야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적절한 자본금 기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근 업비트에서 실사를 통해 예탁금과 자본금을 공개한 사례가 있습니다.
해당 링크 첨부드립니다.
https://www.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