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도매가랑 다르게 실제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고.. 이런건 그냥 음식점 주인 마음대로 책정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음식점의 주류판매가격 결정은 업주의 권한입니다.
소비자의 선택지는 여기서 술을 시킬것이냐 말것이냐 또는 이 음식점을 이용할 것이냐 말것이냐를 결정하 수 있을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나나오입니다.
자영업하시는분들은 판매할 음식이나 주류의 가격을 정할권리가 있죠.
남들보다 저렴하게 많이 팔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정확하게 얼마에 판매하라고 소비자가격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판매 업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주변 상권에서 판매를 하는 가격에 맞추서 판매를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주인이 정하는데 다른 가게의 가격도 고려하여 비슷하게 정하므로 맥주,소주 가격이 가게마다 비슷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음식점이나 식당 등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점주 마음입니다. 프렌차이즈 같은 경우 가격이 정해져있겠지만 일반적인 가게들은 주변 상권과 비교하여 가격경쟁에 맞게 책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음식점이든 어디든 공공제가 아닌 품목은
주인 마음으로 정합니다.
월세 부담이 없는 주인이라면 저렴하게 팔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