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보면 투수도 타석에서서 타점을내고있는데
국내에서는 투수는 타석에 서지않더라구요
룰도다른데 국내랑 해외랑 왜다른가요? 그리고 왜 투수는 타석에 서지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타자로 투수가 나오는 것은 지명타자 제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명 타자는 어떤 선수가 나와도 상관이 없는데 굳이 투수가 나올 이유는 없죠
메이저리그에서도 투수가 타석에 서지 않습니다.
오타니 하나의 사례만 보고 메이저리그는 투수도 타격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걔가 많이 특수한 경우이구요.
투수와 타자는 쓰는 근육이 달라서 훈련법, 루틴 등이 모드 달라지기에 프로레벨에서는 투수나 타자를 정해서 하지 둘다 하는 것은 힘듭니다.
메이저리그의 내셔녈리그가 이전에는 투수도 타석에 섰엇으나 지금은 지명타자제도를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KBO는 지명타자 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KBO에서 지명타자제도를 안하기로 정하면 투수도 타석에 서야 하지만. 아무래도 야구의 재미 측면에서는 투수가 타석에 서는것보다. 지명타자가 타석에 있는게 더 공격적인 야구가 됨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서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지명타자 제도가 있어 지명타자가 투수보다 타격을 잘하기 때문에 투수가 타석에 안스는겁니다. MLB도 각 지구마다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곳은 투수가 타자도 겸하고있고 우리나라처럼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곳은 타석에 굳이 스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