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에 유년시절 일이 자꾸 생각나는데 왜 그런걸까요?

2021. 04. 20. 22:31

요즘들어 자꾸 유년시절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납니다.

후회도 있고 추억도 있습니다.

예전엔 자꾸 과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이러네요...

저의 심리적인 무엇 때문에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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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거에 대해서 생각이 자주나고 그것에 대해서 그리움이 생기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으나 제가생각하기에는 현재 생활에

만족을 하기 어려워서 그러수있습니다.

현재 생활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다보니

과거를 생각하고 이야기 하면서 그때는 좋았다고 회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좀더 현재에 집중하려고 하면 좋습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장점들 그리고 자원들을 탐색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감사함을 글로 적으면 조금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2021. 04. 21. 18:24
13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상담사 신종원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의 모습에 대해 불만족스럽거나 혹은 과거에 대한 그리움인 거죠.

보드카페님 스스로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해서 얼마나 만족스러운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지.

자연스런 현상이니 이상이 생겼다고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2021. 04. 21. 09:08
1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범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리적으로 본다면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10대 부터 40대가 되기까지 많은 일들을 격으면서

어쩌면 나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스스로를 위해서 여유의 시간을 갖어보시면 어떨까요

2021. 04. 21. 10:44
10
군상담사 심리상담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노수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예전 기억이 떠오르는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우리의 기억이란 어떤 자극을 받으면 연상이 되는데 우리가 살아있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유독 떠오르고 싶지 않은 일도 있고 떠올라서 기쁘고 즐거운 일도 있지요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자신의 삶을 통합해가려는 측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떠오른 기억이 질문자님이 통합해야 할 자신의 일부일수도 있겠네요 말이 좀 어려웠지요? 간단히 말해 저는 개인적으로 질문자님이 그때의 마음을 만나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기 위해 저는 먼저 질문자님께 반복해서 찾아오는 기억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후회와 추억이리고 언급하셨는데 그 기억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혹시 불편한 감정이 있으시다면 적어도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일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종류의 기억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 마음이 적절히 수용될만한 환경에서 그 마음을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분 중에 잘 이해하고 공감할만한 분이 계시면 얘기 나눠보시는걸 추천해드릴게요

과거의 자신과 잘 만나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4. 21. 20:56
8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정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성인이 되면서 지난 옛 추억들이 더 그립게 떠오를 때가많죠^^

어릴적 소꿉친구는 어디 무얼하며 지낼까?

나를 괴롭히던 덩치큰 그 친구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며 살아갈까? 등의 추억들이요.

유년시절은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가지를 말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성년이 된이후에도 유년기시절의 기억이 많을수록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었어도 3살 때의 일 까지도 생생히 기억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합니다.

유년시절의 즐겁고 행복한 기억들만 간직할수있으면 좋을텐데 안타깝게도그건 불가능한 일이죠.

대부분의 사람의 유년기는 기억은 안좋은 일부터 떠오르니 말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일어나는 부부싸움은 아이들의 가장 트라우마로 남게되죠.

유년기의 성장은 환경이 중요하다는걸 현실로 보여주는 부모의 잘못된 예라고 볼수있는거죠.

그렇다고 나쁜기억들이 꼭 나쁘지만은 않을것입니다.

유년기의 좋은 기억들은 살아가면서 더 긍정적인 쪽으로 발전해 나갈것이고, 좋지못한 추억들은 더 좋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겠죠.

예:"나는 결혼 하면 절대로 아이앞에서 부부싸움은 안해야지"

하는 다짐 같은거라 할수있겠죠.

유년기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하는건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고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유년기의 생각들에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좋은 기억들만 생각하시고 어린적 추억으로 간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21. 04. 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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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과거의 트라우마일수도 있고, 댓글에 써주신 심리상담사님 말씀처럼 지금의 상황이 너무 지치거나 불안해서 어릴적 순수했던 그시절이 그리운것 일수도 있습니다.

추억은 늘 돌아가고 싶은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2021. 04. 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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