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사귀게 된다는 연애세포가 사라진 것 같은지 아니면 우선순위가 아니닌건지 덤덤햐지는데요.
친구같던 사람과 사귀고 잘 모르던 사람과 사귀고 이젠 이 감정이 친구인지 연인인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떤 감정이 사귈 생각이 생기거나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까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과감한삵287입니다.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경우가 많습니다. 내주변에 알고 지내는 분이나 내가 많이 힘들어할때 곁에 있는 분이나
사람은 다같이 모여사는 종족이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귀여운여치132입니다.
언젠가는 그런 감정을 아시게 되겠지만 지금은 아닌 것 뿐 입니다. 기다리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백곰이입니다.
본인의 의지로 찾아갈수도 있고 찾아올수도 있습니다. 단순하기도 하지만 깊고어려운게 사랑이라는 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살모사164입니다.
사랑은 불현듯 아무도 모르게 내 맘속에
찾아와 꺼지지않는 불꽃을 지펴놓지요
사랑하세유
안녕하세요. 강한물개244입니다.
그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을 때가 바로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아직은 인연이 안 찾아 온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