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기밥솥에 밥을 보온 상태로 오래 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밥이 딱딱해집니다. 또한 전분과 아미노산이 열에 의해 변하면서 누렇게 변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신 후에는 먹을 만큼 소분하여 식힌 뒤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갓 지은 밥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밥솥 보온 기능으로는 12시간 정도가 한계인 것 같아요 그 이상 두면 질문자님 말씀처럼 딱딱해지고 누래지죠 밥할 때 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넣어서 촉촉하게 해두면 보온 상태에서도 좀 더 오래 부드럽게 유지될 것 같구요 그리고 밥솥 뚜껑을 자주 열면 수분이 날아가니까 되도록 안 여는게 낫다고 봐요 보온 중간중간 밥을 살짝 저어주는 것도 도움될듯해요 근데 진짜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한끼분씩 나눠서 보관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갓 지은 밥처럼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