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이직을 했습니다.
모든게 서툴고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됩니다.
어떻게 직원들과 친해질까요? 외톨이 같습니다..
힘드네요 이직하고 나니..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중간에 이직해서 다른 조직에 들어가면 기존 조직의 텃새도 있고 알고 있는 직원이 없으니 적응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팀만 옮겨도 그런 경우가 많은거 같고요.
우선 질문자님 직급이 높든 낮든 기존 직원들과 친해지려면 자주 대화하고 같이 식사하시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시고,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평소에 잘 웃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방도 잘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이직하고나서 어딜가서 처음에는 혼자니 마음편하게 먹으세요.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사람들과 친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모든지 처음부터 친해질수는 없죠.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거라 생각함니다. 회식 같은거 있으면 꼭 참석하여 안면도 익히시면 더 좋구요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레아210입니다.
고민이 많겠습니다
역시 사회 생활은 인사성입니다
특히 아는분이 전혀없다면 인사하다보면 말을섞고 하는 가운데 님과 통하는분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단아한다향제비287입니다. 사람들 성향에따라 조금씯 맞추며 다가가보는건 어떨까요 섣부르게 하면 오히려 더 잘안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잊지못하는해질녘노을347입니다.
억지로 친해지려고 노력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간관계 자체가 굉장히 저는 스트레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