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가마다 참치 어획량이 다르냐면
국제기구에서 쿼터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ICCATT, WCPFC 같은 국제 수산기구들이 있는데
이 기구들은 해당 수역(바다)에서 자원 보호를 위해
각 나라가 잡을 수 있는 양을 쿼터(Quota)로 제한합니다.
해당국이 얼마나 오래 참여했는지
잡는 기술이나 선박 규모는 어떤지
역사적 조업 실적은 어떤지
지리적 위치나 이해관계는 어떤지에 따라
많이 잡아왔던 나라가 많이 가져가고
신규 진입 국가는 조금만 허용되는 구조입니다.
한국은 참치 어업 강국이라
대표적으로 대서양참치, 남방참다랑어, 황다랑어, 날개다랑어등 어획합니다.
황다랑어는 보통 약 50,000~60,000톤
남방참다랑어는 약 1,140톤
대서양참다랑어는 약 2,000톤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