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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파카203
길쭉한파카20323.04.19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털 안빠지는 애들 추천해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비염이 있어서 털이 잘 안빠지는 아이들

있을까요?

그리고 혼자 저녁까지 있는 시간이 이틀 정도 될텐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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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의 글을 봤을 때는 그냥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는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거의 피부로 덮여 있는 그레이하운드 같은 품종의 경우에도 후 털이 빠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틀씩 집을 비우실 일이 많으신데 이런 경우에 강아지가 문제 생겨서 혹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작성자 분께서 시간적인 여유와 환경적인 여유 기타 등등 여건이 되시는 경우의 강아지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털날림이 그나마 덜한 품종은 곱슬 털을 가진 품종입니다. 이러한 품종들로는 푸들, 비숑프리제, 말티즈, 슈나우저, 시츄, ,꼬똥 드 툴레아 등등이 있습니다.

    털날림을 줄여주려면, 평소에 강아지 빗질을 잘해주시고, 규칙적으로 샤워를 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분리불안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해소할 만한 것들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 간식 등등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고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 털이 안 빠지는 강아지는 없습니다만 조금 덜 빠지는 강아지 는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푸들입니다 푸들은 성격도 좋고 순종적이고 발랄하고 털도 다른 강아지에 대해서 덜 빠집니다 말티즈입니다 말티즈 강아지도 털이 덜 빠지고 아주 순종적이고 특히 아파트에서 기르기 좋은 강아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푸들, 말티즈, 비숑프리제, 슈나우저, 시츄 등이 있습니다. 혼자 저녁까지 있는 시간이 이틀 정도 되신다면, 강아지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회적 동물로서 주인과 함께 있기를 좋아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산책을 시키실 시간이 안되신다면 안키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없습니다.

    강아지는 오직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과 더 많이 빠지는 품종만 있습니다.

    그래서 털에 예민하시다면 랜선 강아지에 만족하셔야 합니다.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는 환경이라면, 또한 오랜동안 혼자 있어야만 하는 환경이라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반려견의 반려의 의미는 인생을 함께 한다라는 의미인데 혼자서 오래 있는 존재는 절대 인생을 함께 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반려 식물을 키우시는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