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털 안빠지는 애들 추천해주세요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비염이 있어서 털이 잘 안빠지는 아이들
있을까요?
그리고 혼자 저녁까지 있는 시간이 이틀 정도 될텐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작성자분의 글을 봤을 때는 그냥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는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거의 피부로 덮여 있는 그레이하운드 같은 품종의 경우에도 후 털이 빠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틀씩 집을 비우실 일이 많으신데 이런 경우에 강아지가 문제 생겨서 혹은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작성자 분께서 시간적인 여유와 환경적인 여유 기타 등등 여건이 되시는 경우의 강아지를 키우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털날림이 그나마 덜한 품종은 곱슬 털을 가진 품종입니다. 이러한 품종들로는 푸들, 비숑프리제, 말티즈, 슈나우저, 시츄, ,꼬똥 드 툴레아 등등이 있습니다.
털날림을 줄여주려면, 평소에 강아지 빗질을 잘해주시고, 규칙적으로 샤워를 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분리불안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해소할 만한 것들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 간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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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고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 털이 안 빠지는 강아지는 없습니다만 조금 덜 빠지는 강아지 는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푸들입니다 푸들은 성격도 좋고 순종적이고 발랄하고 털도 다른 강아지에 대해서 덜 빠집니다 말티즈입니다 말티즈 강아지도 털이 덜 빠지고 아주 순종적이고 특히 아파트에서 기르기 좋은 강아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푸들, 말티즈, 비숑프리제, 슈나우저, 시츄 등이 있습니다. 혼자 저녁까지 있는 시간이 이틀 정도 되신다면, 강아지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회적 동물로서 주인과 함께 있기를 좋아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산책을 시키실 시간이 안되신다면 안키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없습니다.
강아지는 오직 털이 많이 빠지는 품종과 더 많이 빠지는 품종만 있습니다.
그래서 털에 예민하시다면 랜선 강아지에 만족하셔야 합니다.
또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는 환경이라면, 또한 오랜동안 혼자 있어야만 하는 환경이라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반려견의 반려의 의미는 인생을 함께 한다라는 의미인데 혼자서 오래 있는 존재는 절대 인생을 함께 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반려 식물을 키우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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