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털날림이 그나마 덜한 품종은 곱슬 털을 가진 품종입니다. 이러한 품종들로는 푸들, 비숑프리제, 말티즈, 슈나우저, 시츄, ,꼬똥 드 툴레아 등등이 있습니다.
털날림을 줄여주려면, 평소에 강아지 빗질을 잘해주시고, 규칙적으로 샤워를 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다보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분리불안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집에 혼자 있을 때 해소할 만한 것들을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 간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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