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호주법인은 최근 배출가스 규제 벌금을 감수하면서까지 고성능 N 브랜드를 유지하겠다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35년의 전기차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광고 영상과 옥외 매체를 기형적으로 길게 늘린 'Looooooong' 캠페인 같은 유머러스하고 기이한 마케팅을 자주 펼칩니다. 이 외에도 바다 숲에 이름을 붙여주는 환경 캠페인이나 리얼리티 쇼 제작 등 기존 자동차 회사의 틀을 깨는 독특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침없는 모습이 국내 네티즌들에게는 '영국계 문화권 특유의 유머와 결합된 기이함'으로 비춰지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