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털털한박각시111입니다.
오전에는 교회를 잠깐 다녀오고 오후에 비가 않오거나 날시가 나쁘지않으면 놀이터 투어를 합니다.
춥거나 비가오면 집에서 놀거나 키즈카페를 가는데 요즘 너무 비싸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가게되는거 같습니다.
친구가 있다면 불러서 같이 놀게하는것도 좋은데 아직 친구사귈나이가 아니거나 다른 사람이랑 만나는게 망설여진다면 그냥 집에서 간단 조리할수 있는 밀키트는 사서 같이 요리를 하거나 빵을 굽거나 했던거 같습니다.
아니면 토요일 같은 경우는 오전까지 풀어뒀다가 장을 보러 마트에 가서 징보고 외식을 하고 와서 바로 재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