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실때 꿨던 꿈 내용 문의
저는 원래 꿈을 몇 개월 당 한번 꿀까말까 하는 사람이고 태어나서 가위도 어릴 때 한번 눌려본 것이 다 입니다.
최근 2월 초 경 어머니집에서 새벽 2시정도에 잠이 들었고 4시에 꿈을 꿨었습니다
(제가 자는 장소는 좀 특이합니다 )
(현관문 과 옆집(외할머니댁) 이어지는 문이 있고 전 주로 옆집과 이어지는 문으로 들어옵니다.)
꿈 내용은 그 옆집과 이어지는 문 앞 , 제가 자고있는 머리맡이 아닌 발 부분에 검은색( 진짜 엄청 새카맣다.) 장농 , 서랍이 5개가 뜬금없이 있었고 현관밖에는 어머니가 걸어가는데
(유투브 영상 2배속 해놓은 듯 한)
속도로 차를 타시는 것 이였습니다 .
딱 그때 꿈에서 깼고 밖에 나가 담배 한 대 피고 누워서 10분 가량 있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 원래 겁 없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뒷산쪽에서부터 한기가 있어서 스피드 담배핌)
그 후 10분 뒤 쯤 잠에 들었고 가위에 눌렸을 때 창문 쪽 에서 시선이 느껴져 무서워서 욕을 하며 일어났습니다.
저희 가족구성원은 6명입니다 남자 4명에 부모님2
총 가구가 6개여야 하는데 1개가 부족하더라구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저를 보러 왔는 지
비 오는 날 먼 길 떠나셨는데 생각이 나서 끄적여봅니다
그리고 이 꿈 내용이 귀문살 이라던지 관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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