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방면에서 업적을 남겼는데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술인가요 건축인가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예술가로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어느 하나 뚜렷하게 구분하는 것은 어려우나
굳이 뽑자면 미술쪽일수 있겠습니다.
다빈치의 그림 실력은 그의 능력 중 높게 평가되는 부분으로, 새로운 화법의 시험이라는 면에서 높이 평가되며, 자신의 그림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이탈리아 최초로 기름을 사용한 유화를 시도한 사람들 중 하나였으며, 공기 원근법을 처음으로 구사하는 등 좋은 결과도 여러 차례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서형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단 다빈치는 인류역사를 바꾼 천재중 가장 창의력이 뛰어난 인물로도 손꼽힙니다. 그가 남긴 자료와 미술작품을 보면 평생 과학,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려했던 노력이 보인다고도 하는데요. 과학기술측면에서는 양수기와 수압의 발견자이기도했고, 동시대 사람들보다 해부학도 100년이상 앞섰다고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빈치는 르네상스 당시 천재 예술가이자 과학자, 발명가, 수학자, 의학자입이다. 그는 특히 인체 해부학, 광학, 기계공학, 식물학, 지질학, 군사공학 등의 다양한 분야서 뛰어난 과학작 재능을 발휘했어요.
그런데 다빈치는 그의 과학적 능력을 예술과 접목하여 작품에 반영했습니다. 그의 작품 중 대표적 사례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