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를 두번쓰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은, 정말 예전에 외국인 탤런트가 TV에서 언급을 해서 그렇습니다.
"하루에 샴푸를 두번쓰면 머리가 더빠진다는 소리가 있다. 그래서 나는 2일에 한번 감는다." 라는 언급을 인기프로그램에서 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요. 10년전쯤인 것 같네요. 그때부터 그런말이 도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탈모같은 경우는 머리의 유분기를 없애주지 않고 계속 유지한 경우에 지루성두피염과 같이 올 확률이 큽니다. 하루에 샴푸를 두번하는 것 자체는 오히려 청결하고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두피와 모발을 어떻게 말리느냐구요.
실제로 탈모환자들이나 지루성두피염 있으신분들은 유분기 때문에 모발탈락이 일어나고, 떡지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간지러움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히려 탈모가 없으신분들보다 훨씬 머리를 자주 감으면서 관리를 합니다.
다만, 두피 자체가 굉장히 민감하거나 머리가 워낙 건성이신분들은 예외대상이 되겠죠. 한번만 감아도 두피가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드는데 자주 감으면 좋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런분들은 오히려 에센스나 헤어토닉 등으로 영양공급을 해주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