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수술 6주 시점이면 큰 부기와 염증 반응은 대부분 가라앉는 시기이나, 심부 조직은 아직 회복 중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시점의 관리 원칙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림프 순환과 가벼운 근육 활성 정도만 허용하는 것입니다.
저주파·미세전류 기기는 비교적 안전한 편으로, 턱밑·턱선 위주로 아주 약한 강도에서 주 2–3회부터 시작하는 것은 가능하겠습니다. 당김이나 열감, 욱신거림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매일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고주파 기기는 조직 깊은 층에 열을 발생시키므로 수술 후 최소 3개월, 보수적으로는 4–6개월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여러 기기를 병행하는 것도 회복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고, 하나의 기기만 낮은 빈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저주파·미세전류 위주의 가벼운 관리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고주파는 아직 이르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