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인데도 매월 이자가 나가는 금액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전화를 주시기도 하는데요. 매월 이자금액이 조금씩 바뀌는 이유는 고객님들이 생각하시는 대출이자 나가는 기준은 '월'단위로 생각하시지만 은행의 대출이자가 나가는 기준은 '일'단위라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1억원의 대출을 2%의 고정금리 대출을 2022년 1월 1일에 받으셨고, 대출이지가 나가는 날짜는 매월 1일날 나가는 것으로 가정하도록 할게요
2월 1일 이자 금액 = 1억원 X 31일(1월 1일 ~ 1월 31일간)/365일 X 2% =169,863원
3월 1일 이자금액 = 1억원 X 28일(2월 1일 ~ 2월 28일간)/365일 X 2% = 153,424원
4월 1일 이자금액 = 1억원 X 31일(3월 1일 ~ 3월 31일간)/365일 X 2% = 169,863원
위의 예시를 보면 매월마다 일수가 차이가 나게 되고 은행은 일수마다 이자를 적용하기 때문에 매월 마다 이자금액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수가 적은 달이면 이자가 적게 나가고 일수가 많은 달이면 이자금액이 많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