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뒤 현금 1억 3천만 원, 주택 1억 원, 부부 합산 국민연금 110만 원으로는 물가 상승을 고려할 때 넉넉하거나 충분한 노후 생활을 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현재 소득 활동이 어려우시다면, 국민연금이 거의 유일한 월 소득원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28년 후의 예상되는 적정 생활비에 크게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금, 부동산, 국민연금은 기본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의료비와 예상치 못한 지출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노후 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복지 서비스 활용과 장기 간병 비용 대비, 그리고 가능하다면 저위험 금융상품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노후 안정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