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람들이 마라톤을 잘 하는 이유가 뭔가요?

항상 올림픽때 마라톤에서 상위권들을 보면 대부분 아프리카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 국적에 선수들에 비해서 많이 말라보이고 힘도 없어보이는데 왜 그런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라보이고 힘 없어 보이는 그런 체형이 마라톤에서는 더 유리하니까요.

    마라톤은 장거리 경기가 체중은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몸이 가벼우면 산소소비량이 줄어들고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선수들은 팔다리가 길고 몸이 가벼운 체형이 많아서 달리기에 적합합니다.

    유전적으로 근섬유의 구성으로도 지근이 발달해있기에 장거리에 강한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냐나 에티오피아의 경우 고지대에서 생활하기에 공기중의 적은 산소로 인해 자연스럽게 심폐기능이 발달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란 선수들은 산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집니다.

    어린시절부터 뛰는 습관으로 뛰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활패턴이니 기본적인 지구력도 뛰어나구요.

    이런 마라톤의 강점은 또 선수들에게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따라서 생계를 걸고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 흑인들의 근력이 좋은 영향도 있고 보통 마라톤을 잘하는 케냐, 에티오피아와 같은 국가들은 아프리카에서도 고산지대에 있다보니 이런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일반인보다 심폐지구력이 좋습니다.

  • 아프리카 사람들이 마라톤을 잘하는 이유는 환경적인 요인이 있는듯 합니다 더운 나라에서 다리기 연습을 하다 보면 일반적인 상황보다 악조건에서 훈련하게 되는 환경적인 요인도 어느정도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