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생산자 물가지수란 기업의 비용증가인 생산원가와 관련된 지표입니다. 즉 생산자 물가지수가 상승하게 된다는 것은 기업이 하나의 물건을 생산하는데 소비되는 생산원가가 증가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게 되다보니 이는 곧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은 생산자 물가지수는 생산원가의 반영이다보니 물품이 생산되어서 판매되는 기간을 고려하게 됩니다. 보통은 제조업의 경우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니 이 생산자 물가지수가 반영되는 것은 2개월뒤가 됩니다. 즉 향후에 CPI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바로미터의 지표로 활용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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