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여기저기서 아이들 학원 수준을 올려야 한다네요

아이 부모들을 만나서 티타임을 가지면 자꾸 학원이야기가 나옵니다. 특히 학원도 수준이 있어서 계속 점프 업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학원이 만족스럽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기준이 먼저입니다. 지금 만족하고 잘 따라가고 있다면 무리한 점프업은 오히려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학원 수준보다 중요한 건 이해도와 학습 태도입니다. 아이가 지루해하거나 성장 정체가 보일 때 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변 말보다 아이 속도에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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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또래 아이 부모님들을 만나면 서로 어려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습니다. 단점은 비교를 하게 되고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 기준이 아니라 아이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셔야 하는 데 다른 아이들은 단계를 높인다고 비교하면서 불안감을 느껴 수준을 높이는 것은 맞지 않은 선택입니다.

    아이가 만족하고 있다면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 학원에 물어보셔서 아이가 한 단계 높여야 하는 지 확인하신 후에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주위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무조건 학원 수준을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 스스로 만족하고 잘 따라가고 있다면, 그 상태를 존중해 주는 게 좋아요.

    무리하게 점프 업을 하면 오히려 학습 부담과 자존감과 자신감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학원에서의 이해 정도와 성장 속도를 기준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 스스로 만족하고 잘 따라가고 있다면, 그 상태를 존중하는 게 좋습니다.

    무리한 점프 업은 오히려 독일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선생님과 상담하여 객관적인 수준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기준은 다른 아이들이 아닌 내 아이의 상태와 행복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아이가 만족하고 있다는 것은, 배우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관계도 편안하다는 뜻이겠죠

    수준을 억지로 높이는 것 보다는 아이의 성적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 하는 게 첫 번째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