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규현 전문가입니다.
번개는 같은 곳에 다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류는 저항이 작은 경로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미 번개가 친 곳은 전도성 있는 물질이 축적되어 다시 충격을 받기 쉽습니다. 또한 높은 구조물이나 금속물체는 전기장을 쉽게 형성하므로 반복적으로 타겟이 됩니다. 다만, 특정 환경적 요인(예: 지형, 대기압)에 따라 다른 위치로 흐를 수도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번개 발생 시 피신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