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내시경 : 미란성 위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 위염
1년전 내시경 : 위궤양 증세로 치료 후 완치, 별 다른 위염 진단은 내리지 않음.
타이레놀은 위장에 부담이 덜할 수 있어서 생리 주기 때마다 타이레놀을 먹는데,
이것도 위장에 부담이 가는 느낌이에요. (약 섭취 후 울렁거리고 위염 증세가 심해짐)
생리통도 심한 편이라 약을 꼭 먹어야 생활이 가능한 상황이라 안 먹을 수는 없고
위장도 지키며 생리통도 억제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