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년 이상 여행을 한다고 했을 경우 집을 나서기 전에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해외 장기 여행을 할 때 집을어떻게 해두고 나가야 할지,
냉장고를 아예 꺼둬야 할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월세로 싸게 넘기고 가야할지?
등
다른사람들의 경험담이나 생각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보통 그런 경우는 지인이나 가족에게 괸리를 믿기는게 일반적이고 월세를 주면 추가 괸리가 필요해서 번거롭지만 그 역시 괸리를 부탁하면 가능하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1년 이상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집을 가족에게 맡기던가 전세나 월세로 돌리는것이 경제적으로 나을거라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다녀온다면 아무래도 정말 가전제품 등을 다 꺼놓고 있어야 할 듯 한데요. 만약 본인의 집으로서 전월세를 맡길 수 있다면 맡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라면 사실상 이사 가기 전 상태라고 생각하고, 가스나 전기는 다 끊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