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장례식 직후 친구 청첩장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전통적으로는 삼가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요즘은 개인 선택으로 많이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라면 상황을 솔직히 말해 양해를 구하고 참석 여부를 조율하셔도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본인이 마음이 괜찮고 참석하고 싶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아직 슬픔이 가시지 않거나 내심 불편하다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고 불참해도 됩니다. 결국 질문자님의 마음과 컨디션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