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는 지인들은 많지만 대부분 공적인 대화를 주로 합니다.
사적인 대화를 하는 몇몇 분도 있지만 서로 깊은 대화를 주고 받는 사이는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밖에 나가서 같이 놀 사람도 없고 여가시간을 대부분 혼자 집에서 보냅니다.
그렇게 5년 정도를 살아왔고 익숙해졌다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서 갑자기 우울해집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