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바를 때 마다 틴트 덩어리가 떡져서 바를 때마다 슥슥 문질러 바르지 않고 입술에 톡톡 두드리면서 살짝씩 묻혀가면서 바르는데 다른 친구들은 그렇게 안하고 그냥 슥슥 발라도 떡지지 않고 깔끔하게 발리더라구요ㅠ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봄날에 졸리냥입니다. 저도 질문님과 같이 그렇거든요. 제 생각에는 입술이 평소에 건조한편이어서 그런거같아요. 다른 분들 바르는거보면 잘 발라지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입술에 립밤 제품들을 신경써서 발라둡니다. 특히 자기전에 바세린을 바르고 자면 그 담음에 틴트가 좀 잘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