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인데 엄청 이쁘고 순해요.
근데 소리를 많이 안내더라구요
가끔 배고플때만 칭얼거리는 데
괜찮은거죠? 생후 8개월 정도 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를 해보면 아이들마다 성격과 표현방법이 각각 다릅니다.
배고플때 외에는 울지 않고 조용하게 자라는 아이도 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질적으로 순하면 잘안울수도 있습니다
발달에 크게 문제가 없다면 걱정할것은 아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될건아니나 너무조용하면발달을조금더유심히보는게좋을수있으며
발달상결여로인해서그럴수도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온순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많은 자극을 주십시요,
책도 자주 읽어 주시고, 장난감으로 자주 놀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용한 성향의 아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환경에 의해서 자주 바뀝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타고난 성향이 온순하고
내성적인 아이일 수 있습니다. 성향은 성장하면서 주변환경 등의
영향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시는 부모의 태도를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