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탁송 차량이 후면 단속 카메라에 찍힐 경우 촬영된 모든 번호판이 카메라에 인식되지만, 실제 위반 과태료는 운전 중인 차량(가장 뒷 차량)의 번호판 기준으로만 부과됩니다. 카메라는 보통 맨 뒤 차량의 번호판만 명확히 식별해 단속 시스템에 등록하며, 적재 차량의 번호판은 위반차량으로 별도 등록·과태료가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여러 대 차량이 실려 있어도 실제 운행·통행한 차량(운전석 있는 차량의 번호판)만 단속 대상이 됩니다. 다만 적재된 차량이 불법 번호판 장착 등 별도 위반이면 추가 단속될 수는 있으나 일반 탁송 상황에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탁송 중 적발 시 운전 차량 번호판만 과태료가 나오니 안심하셔도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