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결같은풍금조266입니다.
혹여나 커피 양이 점점 늘어난다면, 의도적으로 줄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은 뇌수용체와 만나서 피로하게 만들어 잠들게 합니다. 하지만 커피의 카페인이 아데노신과 똑같은 모양이라 아데노신이 들어가야 할 수용체에 카페인이 달라 붙게되죠. 그럼으로 잠이 깨게 됩니다.
우리 몸은 항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잠은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카페인으로 인해 잠을 못잔다면, 뇌에서는 더 많은 뇌수용체를 만들게 됩니다. 그 수용체를 매꾸기 위해선 더 많은 카페인, 즉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안타까운 우리나라 현실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마시는 이유를 물었다고 합니다. 커피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압도적 이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커피가 우리몸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뭐근 과하면 좋지 않는듯 커피도 적당량 마시려고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참고로 저도 하루에 커피 3잔 정도를 마시다가 최근에 하루 1잔 미만으로 줄인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