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malee입니다.
보통 시중에 다우* 같은 강력한 섬유유연제를 통풍이 잘되는 햇볕에 바짝 말리면 냄새가 거의 빠지는데..
아니시면 옛날 방식이긴 하지만 찜통에 옥시** 같은 표백제 넣어서 뜨거운 물로 팔팔 삶으시면 냄새 없어지실 것입니다. 드럼세탁기가 있으시면 표백제 넣어서 삶음코스도 효과 좋구여~
요즘 건조기도 많이 이용하는데 건조기 돌리면 냉새도 없고 뽀쏭한 수건으로 변할겁니다.
마지막으로 수건 또는 빨래를 젖은 상태에서 뭉쳐놓으면 냄새 발생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가급적 자주 세탁기 돌리시던지, 펴서 물기가 안생기게 방치하시면 도움이 될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