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분들이 다 드나들수 있는 노출된 화단인데 쓰레기도 휙휙던지고 버리고 심지어 대소변까지 빈번하게 누고 사라지는 곳이랍니다.
건물과 건물사이 두사람이 지나갈정도의 좁은통로인데 절반이 화단입니다.
망울타리는 치나마나 사이로 쓰레기 던져넣을테고 소변도 볼것같고, 담을 치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뭘로 울타리를 쳐야 보호가될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가시 울타리를 처서 건물사이를 사람이 드나들지 못하게 하면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그곳을 밤에 밝게 해놓으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