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드시 1.0을 맞춰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키가 크듯이 눈도 커지면서 길어지게 되고
눈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초점이 황반 앞에 맺히는 근시가 진행하게 됩니다.
반드시 1.0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가능한 굴절이상을 교정해서 선명하게 볼 수 있다면 선명하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이 250mm이면 245mm신발도 착용이 가능하지만 굳이 작은 신발을 억지로 더 쓰고 있을 필요 없이
250mm 발에 맞는 신발로 바꿔주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